[로스앤젤레스=시니어타임즈US]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가 트럼프 대통령 국회 연설 전 피켓을 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가 들은 피켓에는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는 말과 함께 ‘한미동맹강화’라는 말이 써 있었다. 그러나 국회 경위들이 조 의원을 막았고 결국 그는 본회의장 입장이 거부됐다.
이를 본 애국보수들은 조의원의 용기 있고 소신 있는 행동에 박수를 보내기도. 현재 대한애국당은 박근혜 대통령 구명 운동을 위해 당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최근 박 대통령 구속 연장이 이뤄지자 조 대표가 단식에 나서는 등 박근혜 대통령에게 씌워진 누명을 벗기기 위한 모든 행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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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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