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칼럼] 피비린내와 고통의 한탄 소리

정말 피 비린내는 맡기도 힘들고 보기만 해도 소름끼치고 토하려고까지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수많은 피 비린내가 났습니다.

현재의 중국의 조상들로 인하여 우리나라의 조상들의 핏 소리가 들리고, 시대를 흘러 일본이 한국을 침략하여 우리나라 조상들의 핏값이 엄청나고, 공산당의 침략으로 이 땅에서는 피들의 울부짖음이 끊이지 않고, 나라에 정권이 바뀔 때마다, 쿠데타를 할 때마다 한국에서는 쉴 새 없이 피 비린내가 넘쳐나고, 피가 끊이지 않고 흘러내려 땅으로 깊이 베어 들어갔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돌아보면 언제나 피를 빼고는 역사에 대하여 할 말이 없습니다.

그로 인하여 우리나라에는 조상들로부터 과부, 홀아비, 고아, 자식을 잃은 부모들의 울음소리와 비명과 고통이 쉴 새 없이 일어나고 들려왔습니다.

성경에서도 가인이 살인을 저질러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 들리고, 지속적으로 성경의 많은 인물들의 핏소리가 땅에서 불러 댑니다. 그뿐 아니라 피를 아주 많이 흘린 다윗 왕을 볼 수도 있습니다. 그는 자기 힘으로 자기가 하나님의 집을 짓기 위하여 자원하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준비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윗의 손으로 하나님의 집을 짓는 것을 거부하셨습니다. 피를 너무 많이 흘렸기 때문이죠.

우리나라는 어떻게 할까요?

사랑보다도 서로 죽이고 죽고, 첩자노릇 해서 이웃을 팔아먹고, 나는 출세하고, 수많은 억울함의 피를 흘린 조상이 많고, 그들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올라와 통곡과 한탄을 하며 하소연을 합니다.

하나님은 아시겠죠?

그런데 이제는 동물들의 피 비린내가 한국 곳곳에서 흘러내려 땅속으로 들어가 조상들의 피와 합쳐지려고 합니다.

무슨 소리냐고요?

아주 오래 전에 마장동 우시장이 있을 때 피비린내가 진동하였기에 그곳을 지나다니기가 참으로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는 한국에서 한국 사람의 먹거리를 위한 것이 아닌 이슬람을 위해, 그리고 경제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할랄푸드가 들어오려는데 유튜브를 통하여 그들의 동물 잡는 것을 보면 그들의 종교적 관습으로 인하여 아주 잔인하고 비열할 만큼 피 비린내를 내면서 동물들을 잡는 것을 봅니다. 그러한 잔인무도함이 우리나라 곳곳에서 일어나려고 합니다.

IS의 잔인함을 곳곳에서 보고 들을 겁니다. 그들의 믿는 신앙을 팔아 잔인하게 사람도 동물 죽이듯 쉽게 죽입니다. 전 세계에 그들로 인하여 피 비린내가 진동합니다.

박근혜 정권 아래에서 이미 그러한 무슬림들을 한 없이 받아들였으며, 그들의 음식과 문화를 한국에서 자유롭게 사고팔도록 개방하였습니다. 이미 한국의 수많은 기업들이 할랄푸드를 자기들의 이름으로 시판한다는 소리까지 우리의 귀에 들려왔습니다.

현재 한국은 문재인 정권으로 말미암아 여기저기서 죽어가고 고통해가고 신음해가고 울부짖으며, 타락과 불법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백성들과 군인들과 기업들의 신음소리와 고통소리가 들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독재 정권과 빨갱이 정권은 한없이 한국을 난도질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권에게 항의하기보다도 콩고물을 얻어먹기 위해서 엎드려 조아리는 무리들만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완용보다도 더 사악하고 추악하고, 사람이라 말할 수 없는 괴수가 나타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좌경목사들이나 종교인들이 문재인의 하수인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미디어부터 방송매체와 신문까지 철저하고 검열하고 있는 이때이며, 한국 대통령이라는 이름하에 문재인은 김정은의 개노릇을 하며 중국의 노예를 자처했습니다.

종교계는 썩을 대로 썩었기에 바른 소리하는 인간들이 별로 없습니다.

“박근혜 정권에서는 수많은 목사들이 무슬림으로 인하여 데모를 하고, 항의를 했으면서 문재인이 종교탄압을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종교 하나 입을 열지 못하는 것들은 도대체 무엇인가? 악의 정권을 두려워하고 쥐구멍에 숨는 너희 종교인들아 피소리와 비린내와 역겨움과 고통과 신음의 소리가 들이지 않는가? 너희들의 집에서 피비린내와 고통과 신음의 소리가 들릴 때가 가까왔음을 잊지말라”

한국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정말 국민들이 힘을 합쳐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기만 괜찮으면 상관없다는 국민들이니 한국이 망할 수밖에 없으며, 이웃이 고통 받고 울고 초상집이 생겨도 구경만하니 이 어찌된 나라입니까? 현재 한국은 지속적으로 억울한 피뿌림과 고통의 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우방에서 도와주려해도 국민이 병신 같고 파렴치해서 도울 수가 없는 한국이 되어버렸습니다. 만약 한국을 제쳐두고 유엔국이 북한과 중국을 친다면 어찌될까? 전쟁이후 한국은 어찌될 것이며, 북한은 어느 나라의 집권이 될까? 당연히 미국이 될 것이며. 유엔으로 함께한 나라들이 차지하게 될 것이다.

현 문재인 독재정권이 한국을 지속적으로 장악을 한다면 한국의 대기업들은 분명히 중국이 차지할 것이며, 또한 제일 중요한 섬들도 중국이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 이유는 문재인이 중국의 노예이며, 중국은 일본과 미국을 견제하기 위하여 특히 제주도와 독도를 가지게 될 것이다. 언제까지 문재인 독재와 빨갱이정권에게 대한민국을 맡길 것인가? 언제까지 대한민국에서 피비린내와 억울함의 호소와 고통과 한탄의 소리가 나타나게 할 것인가?

언제까지 피비린내를 맡고 있을 것이며, 고통과 신음의 소리를 듣고 있으시렵니까? 내 집에서 피비린내가 날수 있으며, 내 집에서 고통의 신음의 소리가 날수 있음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이제 그만 우리나라에서 잘못된 피뿌림이 없어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백성이 고통을 받지 말고, 신음의 소리가 들리지 말아야 하며, 피 비린내가 요동치지 않도록 모든 국민과 군인들이 일어나서 현 대한민국의 괴수들을 몰아내고, 대한민국의 자녀들과 정치경제 교육 전반적인 것을 개혁하여 새술을 새부대에 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승만 대통령의 말대로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각오를 가지고 일어서야 할 것이며, 이성적이고 현명한 분별력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자녀들에게 모든 것을 올바로 가르치고, 본을 보이고, 우리가 비록 고통받고 아파하고 신음하더라도 우리의 자녀시대를 위하여 잘못된 피의 뿌려짐과 신음과 고통의 소리가 들려서도 피비린내가 나서도 안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누구를 위한 나라이고, 누구를 위한 백성이고, 누구를 위한 나인지를 돌아보고 현명하고 이성적이고 분별력을 가지고 판단하여, 어려운 대한민국의 시국을 뚫고 나가서 올바르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나라로 다시 회복시키는데 앞장서서 후대에 이름을 남기는 밑거름이 됩시다.

David Lee 학장(Pacific coast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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