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문재인 중재 요청, 트럼프 “도대체 내가 어디까지 도와줘야”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에게, “내가 얼마나 더 많은 것에 관여해야 하냐고 말했다”면서, “내가 북한 문제에 관여해 당신을 도와주고 있고, 다른 많은 것들에 관여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In fact the President of Korea asked me if I could get involved. I said, “How many things do I have to get involved in? I’m involved in North Korea helping you, I’m involved in so many different things.”

문 대통령은 또 일본이 한국이 원하는 것들을 갖고 있다면서 자신에게 관여를 요청했다고 트럼프 대통령은 전했습니다.

“He tells me they have a lot of friction going on with respect to trade, primarily with respect to trade. And Japan has some things that South Korea wants, and he asked me to get involved.”

“If they need me, I’m there. Hopefully they can work it out, but they do have tension, there is no question about it. Trade tension.”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 자신을 필요로 한다면 “나는 거기 있다”면서, “그들이 해결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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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천사’ 한국경제…한국은행, 전날 추락 막으려 긴급 금리 인하 단행, 미중 무역전쟁, 일본과의 무역분쟁에 휘말려 십자포화 맞고 있는 한국, 문재인이 한국경제의 야성을 앗아갔다–기업, 투자자, 시민 모두 탈출 러시, 더 이상 한국엔 어떠한 카드도 남아 있지 않다–현실 직시하라는 강력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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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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