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과의 관계가 악화일로로 가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은 해결 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연일 대북 강경론을 내세우며 국민 감정에 의존하려고 몸부림을 치면서 내놓는 대책들을 보면 이건 지렁이 수준인지, 아메바 수준인지 분간이 안갑니다. 아래 기사에 댓글을 단 내용들을 보십시오.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인데 문비어천가 여론 조사는 개뿔다구 같은 지지율 상승이라고 합니다.
한편 문재인이 북괴 3대 독재 세습 김정은에게 조공으로 쌀을 상납 한 그 시점에 북괴는 쌀로 만든 “평양주”를 대량 수출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 북괴는 쌀이 남아돈다고 하는데, 북괴가 쌀을 주지 말라고 연일 악담을 퍼 붓고 있는 시점에서 자발적으로 쌀 수만 톤을 상납하고 돌아온 것은 뺨만 얻어 맞았습니다.
한편 대한민국의 수출은 수출 감소국 10나라 가운데 연일 최하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갈수록 태산이고 점입가경으로 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 주소입니다. 이런 상황인데도 오늘도 문슬람 문빠들은 열씨미 열씨미 문비어 천가를 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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