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스한의원 및 USNDC 회원 동참
[LA=시니어타임즈US] 하파(대표 티아 리고스키)의 모국 방문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이 지난 7월 20일 LA 한인타운 JJ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희순 원장(Kim’s Acupuncture)을 비롯해 김병조 원장(A Foothill Acupuncture), 토마스 리 원장(Family Healthcare Center), USNDC(United State National Defense Corps) 제8사단 의무여단, NAICFM (National Association of Inter-Cultural Family Mission) 국제선선교회 등이 함께 동참해 하파에 10,200달러를 전달했다.
‘하파(Hapa)’란 혼혈인을 지칭하는 하와이 말로 이날 모인 하파 그룹은 한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후세대들로 모국인 한국을 가보지 못한 이들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는 자리였다. 하파 모국 방문단은 오는 9월 중 한국을 방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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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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