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문재인 이실직고 하라! 사라진 불화수소 40톤 지금 어디 있나?”

[LA=대한민국 사랑방] 문재인은 지금 엄청난 사건의 전모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철저하게 숨기고 있습니다. 일본이 지금 대한민국을 백색국가로 지정된 것을 백지화 하는 그 이면에는 문재인에게 엄청난 불신과 배신이 깔려 있습니다. 일본이 강경하게 나온 이유는 크게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종북좌파 사법부의 배상판결이고, 아래 동영상에서도 언급되어있는데, 또 하나는 불화수소입니다. 불화수소는 우라늄 제조 공정에 반드시 필요한 소재입니다.

한국이 불화수소 3년 사용량 40여톤을 1-5월에 일본에서 수입한 것으로 수출입 기록에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한국 수출입 기록에는 수입한 이 불화수소를 다시 일본에 재 판매한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그런데 일본 수출입 기록에는 한국으로 판매한 기록은 있는데 한국에서 불화수소를 수입한 것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이것을 윤상직 의원이 국회에서 질문을 합니다. 답변 마지막 부분에서 불량이랴 반품했다 이것입니다. 반품된 양을 기록을 통해 살펴보니 0.3%였습니다. 나머지 97.97%는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그래서 아베가 문재인에게 확인요청을 합니다. 불화수소 40여톤이 어디로 갔느냐고? 문재인은 일본에서 열린 G20 회의에서 알려준다고 답을 합니다. 그런데 막상 돌아온 답변은 반품처리되었다는 것입니다. 반품된 양은 0.3%입니다. 나머지는 어디로 증발했을까요? 일본 고위 간부들의 말을 빌리면 북한으로 빼돌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베가 백색국가 지정을 해제하게 되는 것입니다. 분명히 일본이 경제보복을 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 원인을 대한민국 국민들은 분명히 알아야합니다. 사실이 이런대도 문재인은 무슨 보복이니 하면서 결사항쟁을 벌릴것 같이 꽹과리를 쳐 대더니 게 눈 감추듯 꼬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문재인은 지금이라도 국민앞에 이렇게 이실직고를 해야 합니다. 불화수소를 북한에게 상납했다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