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니어타임즈US] 국대떡볶이 김상현 대표가 최근 애국 발언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문재인은공산주의자, #코링크는조국꺼 라는 해시태그를 통해 현 시국에 대한 자신의 의사를 밝히고 있다. 일부 좌파 언론과 단체에서는 국대떡볶이에 대한 불매 운동 등이 나오고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애국 보수진영이 바로 이 국대떡볶이 구매를 장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SNS에 발언 후 국대떡볶이 매장 매출은 오르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한 지점에는 최대 41.93%까지 매출이 치솟았다고 한다. 또한 김상현 대표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지지를 선언하면서 자유한국당 의원들도 나서 국대떡볶이를 구매하고 있다. 김재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국대떡볶이 25인분을 구매한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다.
이 소식이 미주 사회에 전해지면서 미주 애국 동포들 역시 국대떡볶이가 미주, LA에 빨리 문을 열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일고 있다. 본지로 연락을 취해 온 한 애국동포는 “국대떡볶이 같은 애국기업이 LA에 와야 한다. LA에는 많은 한국 브랜드가 있다. 어서 빨리 국대도 LA에 진출하기 바란다. 제일 먼저 사먹겠다”라는 의견을 전해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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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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