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수 칼럼, 문화, 사회, 오피니언/칼럼, 커뮤니티, 포커스
한국 현대사의 첫 장을 재조명하는 요즘 선풍을 일을키고 있는 건국전쟁을 마침내 보았다. 다큐멘터리로 보기 드물게 기록적 관람객 동원수를 기록하고 있는 건국전쟁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일대기를 기록한 영화로서 깊은 역사적 탐구와 새시대에 맞게 그의 인생과 한국 건국의 업적을 다룬 기념비적 작품이다. 본인은 역사학도로서 이전부터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관심이 있었고 또 이승만 대통령이 미주에서 오랜 독립활동을 해와 미주 한인 이민사와 관련된 점에서도 관심이 많았다. 이대통령이 묶었던 중부 캘리포니아 리들리시의 버지스 호텔에도 가봤고, 그가 묶었던 호텔 객실은 한국의 대통령이 묶었던 역사적 기념장소라하여 호텔 주인이 프레지던셜 룸이라고 소중히 간직한 것도 보았고 이전에 로스앤젤레스의 한인타운에서 이승만 대통령 역사 강연회에서 이대통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