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니어타임즈US] 로스앤젤레스 미주중앙일보에서 우한 중공폐렴(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24일(금)과 25일(토) 이틀간 휴간에 들어갔다.
미주중앙일보에 따르면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건물 전체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고, 외부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오는 26일까지 본사 출입을 막는다고 해당 내용을 신문사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또한 미주중앙일보 직원들은 모두 재택근무로 전환하고 빠짐없이 검사도 받기 시작했다며, 검사 결과가 나오고 모든 직원의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 금,토요일자 배달판 신문 재작은 중단하기로 했다고 공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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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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