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MBC 통해 가짜뉴스 생산… WP, WJ 등 해외 언론까지 잘못 인용케 해”
“헌법개정 통해 연방제로 향하려는 음모”
“여론조작으로 기독교를 혐오의 집단으로 탄압”
“주한미군 철수와 북한과의 연방제로 향하기 위해 미디어 주도면밀히 사용”
“文 정부의 실정을 은폐하기 위한 치밀하게 포장된 왜곡된 여론”
[LA=시니어타임즈US] 미국의 한 지역 신문이 한국의 문재인 정권이 우한 코로나19 바이러스 방역 위기관리 실책을 은폐하고, 정부가 공산주의식 수법으로 오히려 위기에 잘 대처하고 있다는 식의 가짜뉴스를 만들어 선거에 악용하고 있다는 소식을 상세히 전해 충격을 주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SFNewsfeed.us 뉴스는 지난 10일 “Korean Leaders Claim Elections Are “Power Grab” During #Coronavirus” 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문재인은 대한민국의 헌법을 위반하고, 드루킹 댓글조작, 울산 시장 부정선거, 조국 비리사건 등 엄청난 사건으로 탄핵의 대상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실책들을 은폐하기 위해 코로나 관리라는 빌미로 선거를 공산주의가 사용하는 수법으로 선거에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매체는 “문재인 정권에 장악된 한국의 KBS, MBC 등의 미디어들은 왜곡된 가짜뉴스를 만들어 WP, WJ 등 해외 언론에게까지 잘못 인용케 하고 있다”며 “文 정부가 이번 총선에서 정권을 잡기 위해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관리를 잘 해낸 것처럼 주도면밀한 공작으로 왜곡보도와 거짓선동을 일삼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홍콩, 타이완, 싱가포르 등은 코로나 확산 초기에 강력하게 중국인의 여행을 원천 차단하여 모범사례가 되었다”고 전하면서 “이와 같은 조치를 해야 되는 한국은 대한의사협회의 의료인들의 간곡한 건의에도 불구하고, 文 정부는 이를 거부하며 지금까지 중국인의 입국을 제한하지 않아 엄청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피해국가가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최악의 조건 속에서 오직 한국국민들의 질서유지와 잘 확립된 의료보험 시스템과 병원 인프라 및 전담 의료전문가들의 사투를 벌리며 희생적인 치료와 노력 덕분에 관리를 잘한 것이지 문재인 정부가 결코 아니다. 文 정부는 이들의 신용을 도둑질해, 문정부가 관리를 잘한다고 조작 선동으로 그들이 통제하는 미디어를 통해 국민을 속이며, 선거에 이용케 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었다. 그 예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관리 하여야 할 문재인 정부가 오히려 확산의 위험이 되는 중국인 여행자 입국 허용과 함께, 나이트클럽의 밀접한 공간에서 의 유흥가의 만남은 허용하고 있다”는 사례를 밝혔다.
이번 선거와 관련해서도 매체는 “文 정권이 선거에 부정한 방법으로 압승케 하여, 헌법개정을 통해 연방제로 향하려는 음모와 여론조작으로 기독교를 혐오의 집단으로 탄압 후, 주한미군 철수와 북한과의 연방제로 향하기 위한 방법으로 국민을 속이기 위해, 文 정권이 장악한 미디어가 주도면밀히 은밀히 사용되고 있다”고도 설명했다.
특히 “선거 전부터 여론조사기관의 부정한 방법의 데이터 조작의 여론조사와 文 정부의 실정을 은폐하기 위한 치밀하게 포장된 왜곡된 여론으로 시작된 이번 총선은 자유우파 언론과 애국시민의 개표 감시가 절대 필요하다”고 논평했다.
또한 매체는 샌프란시스코 미국교회연합회 직전 회장이며 산로랜조 빌리지교회의 담임 목사인 캐빈 왈드롭 (kevin Waldrop)목사는 “기독교 복음인 진리와 자유,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한 후 자유와 인권이 없는 공산·사회주의의 체제로 가겠다고 선언한 문재인 정권의 불의와 부정에 맞서 천2백만 한국의 기독교인은 단호히 대항하여 일어나 복음의 진리의 나라가 되어 복음의 한반도가 되도록 대한민국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미국교회연합 성명도 전했다. 또한 주한미군철수반대와 연방제로 가기위한 위장된 한반도 평화통일 반대로, 문재인 정권에 항거하는 기독교와 자유민주주 세력들의 탄압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밝혔다.
SFnewsfeed.us지는 기사 말미에 “국제사회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하여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개방 정책 등의 미국과의 강력한 동맹의 가치를 공유하는 한국인들을 납치한 문재인 정부의 4.15부정선거를 외면하지 말고,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3년 6개월간 거리에 나와 부르짖는 한국 국민들의 함성을 듣고, 신앙과 언론의 자유가 있는 자유민주주의 보호를 위해 그들을 지원해야 한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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