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니어타임즈US] 전라도 광주의 자유민주주의 회복을 위하여 광주 고등학생들이 4.15부정 획책한 광주의 정치교사를 대검에 고발했다.
전국학생수호연합은 7월 2일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라도 광주의 염 교사라는 이를 지난 4.15 부정선거와 관련 대검에 고발했다. 염 교사는 4.15총선 당시 노골적으로 여당 후보를 찍으라는 지지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유투브 이상구TV<선구자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 된 기자회견 장면을 본 한 네티즌은 “저 광주학생들이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수호자다. 애국학생 지혜롭고 용기 대단하다! 사전 부정선거 유도하고 역사적 사건 왜곡 쇠뇌 시키는 백금렬을 고발해야 하고 수사해야 한다!”
또 다른 네티즌 역시 “전라도 우리 학생들 청년들 제발 깨어나세요, 귀 막고 눈감고 애써 부정한 정치와 선거를 외면하지 마세요. 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도 깨어나서 바로 잡고 나가세요. 용기있게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학생대표들과 광주의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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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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