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만평] 어느 빙신은 병사고 약사고, 어느 개시끼는 병팔고 약팔고

100년 전에나 해야 될 반일운동을 2020년에 선동질 해서 이제 70년 넘게 불러오던 애국가도 바꾸고 조만간 나라도 바꿀 판이다.
전 세계 역병을 퍼트린 중공을 차단해도 방역이 힘들었는데 입국자 마음대로 들어오도록 해서 국내 일자리부터 경제, 부동산, 의료, 사회 전반적으로 망가트리는 것도 모자라 전 세계 역병 패악질로 패싱 당해 자멸하는 중공에 다들 꺼리는 백신까지 사려고 하니, 21세기에 끔찍한 대국 사대주의를 하고 이는 이 정부는 대체 나라를 어디로 데려가려 하는가.
정녕 이들이 꿈꾸는 나라는 대부분이 노예이고, 소수들만 양반으로 살던 조선시대로의 회귀를 꿈꾸는 게 아닐까 싶다.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가 예전부터 우려해 오던 남조선 인민공화국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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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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