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은혜 칼럼] 지금까지 이런 회사는 없었다.

어제 나는 칠곡에 있는 평산 아카데미에서 있었던 크라우드원(CROWD1) 리더쉽 세미나에 다녀왔다. 약 백 명 가까운 사람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서 준비된 강사들의 강의를 들으며 교제를 나누었다. 마치 수목원처럼 온통 초록나무의 숲에 둘러싸인 장소여서 나는 절로 힐링을 느끼며 좋은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나는 그동안 선교사로 살아오면서 많은 컨퍼런스에 참석해 본 경험이 있다. 그런데 어제 크라우드1 리더쉽 세미나는 정말 보기 드문 세미나였다. 사람들이 열정과 열기로 가득했고 내면에서 나오는 생동감이 넘쳐나고 있었다.

마치 좋은 일이 생겨서 신나서 어쩔줄 몰라하는 그런 확신이 가득한 분위기의 모임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그곳에 모인 사람들은 삶의 절망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의 빛을 찾은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삶이란 실로 얼마나 엄중한 것인가?

그곳에 온 몇몇 사람들의 간증을 들어보면 돈을 투자 했다가 수억 수십억을 사기 당하거나 돈을 떼이고 나서 절망감에 자살을 생각한 사람부터 시작해서 직장을 잃어 가족을 부양할 수 없게 된 가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사연이 있다.

그러다가 누군가가 소개해서 CROWD1을 만나서 가입하고 회원이 된 후 적극적으로 사업을 펼쳐 나가다 보니 점차 경제가 회복되기 시작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니 그들이 어찌 생기가 넘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래서 오늘은 CROWD1 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메타버스(Metaverse) 시대에 포노사피엔스(Phono Sapiens)는 지혜와 지식이 있는 핸드폰을 아주 잘 활용한다. 그래서 이런 현대인을 일컬어서 비유로 쓰는 재미있는 말이 있다. 포노 사피엔스는 ‘오장육부’가 아니라 ‘오장칠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오장 육부를 가진 인간에게 핸드폰은 이제 하나의 장기처럼 뗄래야 뗄 수 없는 하나의 기기가 된 것이다. 그런데 그런 포노 사피엔스들에게 딱 좋은 일자리가 창출되어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다. 그 회사는 바로 모바일로 사업을 하게 하며 공유경제를 실행하는 CROWD1이다.

크라우드1(CROWD1)은 군중이 모여서 하나가 된다는 뜻이다. 각각의 사람은 힘이 없지만 군중이 되면 엄청난 힘을 발휘하게된다. 이미 그 군중의 힘으로 오늘날 다수의 기업들이 엄청난 부를 창출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 기업들은 바로 플랫폼 회사들이다. 세계에서 가장 돈을 잘 버는 회사 순위 1위~10위안에 든 기업들이 대부분 군중들을 모아 그 정보력을 이용하여 광고제휴를 통해 마켓팅하는 회사들이다. 즉 제품서비스 제공자와 소비자를 연결해 줌으로 천문학적인 돈을 버는 기업들이다.

그래서 세계의 부가 10%의 사람들에게만 쏠리고 있다. 디지털과 메타버스를 이용하는 기업들 10%가 전세계의 돈을 가져가고 아날로그 세상에서 일하는 인류의 90%가 나머지 10%의 돈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니 모두들 힘들게 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던 차에 오랫동안 복지를 잘해오던 북유럽국가 가운데 스웨덴 이라는 나라에서 독특한 기업이 탄생 되었다. 바로 모든 회사의 수익을 회원들과 나누겠다는 공유경제를 실행하는 CROWD1 이라는 회사가 나타난 것이다.

이 회사는 회원들에게 수익의75~80%를 돌려준다. CROWD1은 다단계 회사가 아니다. 광고플랫폼 마켓팅 회사로서 페이스북, 구글, 카카오, 우버. 에어비앤비, 배민등등…과 같은 플랫폼광고마켓팅제휴기업이다.

CROWD1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본사를 둔 크라우드원 네트워크는 스페인 임팩트크라우드테크놀로지(ICT)사의 자회사로 2016년 설립돼 2019년 8월부터 글로벌 기업들과 제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동아닷컴 2021/5/11자)

그동안 대부분의 “글로벌 플랫폼 회사들은 일상의 편리함을 가져다줬지만 정작 회원들에게는 수익을 제공하지 않는다. 크라우드원(CROWD1)은 플랫폼 기업에서 얻어지는 수익을 비트코인으로 공유하는 시스템을 개발해 디지털시대에 부합한 수익구조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누구나 새로운 삶에 도전할 기회를 주고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동아닷컴2021/5/11일자)

올해 안에 우리나라 자영업자들이 절반 가량 문을 닫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그뿐 아니라 직장도 안전하지가 못하다. 은행이든 병원이든 직원들을 줄이지 않으면 운영을 할 수 없다고 한다. 이런 현실은 그대로 사람들의 삶이 이미 얼마나 피폐해져 가고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이처럼 우리경제에 안개낀 미로가 시작된 때에 CROWD1이 우리나라에도 들어오게 된 것이다. 이미 세계 200개국에 3천만명이라는 유료회원을 확보한 크라우드1은 힘차게 세계를 향해 도약하며 벋어나가고 있다. 크라우드1에는 전세계에서 매일 7만명의 회원이 새로 가입된다.

CROWD1은 “올해 안에 공유경제 마케팅 플랫폼 기업을 지향하면서 광고 수익금의 80%를 회원들에게 돌려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시하면서 올해 1억 명, 5년 이내 20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동아닷컴 2011/5/11일자)

떠오르는 글로벌 기업 CROWD1은”전 세계 유료회원을 기반으로 가상부동산(플래닛IX), 온라인여행(라이프트렌드), 게임(믹스터), 카지노(에필고), 교육(그리터브) 등 글로벌 기업을 연결하면서 기업평가업체인 알렉스와 비즈니스포홈으로부터 네트워크 1위 플랫폼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동아닷컴2011/5/11일자)

특히 한국에 들어온 한국CROWD1은 시작된 지 반년도 채 안되었는데 벌써부터 사회에 선한 영향을 끼치기 시작했다. 가난한 이들의 이웃이 되어 준 것이다. 크라우드1을 한국에 들여온 기영진대표가 (사)지구촌과 사랑의 하모니 대표로 선출된 것이다.

한국경제는 “국내 무료급식소가 210곳 정도가 운영되고 있지만, 코로나19로 경제생활이 어려워진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사랑과 희망의 마음을 전하고자 (사)지구촌과 사랑의 하모니가 발족(發足)됐다.”(한국경제 2021/4/13일자)고 기사를 썼다.

“그리고 이 사업의 총괄 담당인 정인수 총괄 단장은“ 지구촌과 사랑의 하모니 그 자체로 지구촌 곳곳에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차고 넘쳐서, 아름다운 음악처럼 멋진 하모니로,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의 문제가 조금이나마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생명을 살리는 뜻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기영진 대표와, 모든임원들, 모든 후원자 분들에게 정말로 감사를 드린다”고 사업 추진 소감을 말했다.(한국경제 2021/4/13일자)

그뿐 아니라 CROWD1을 통해서 얻게 되는 수익으로 장학금 지급도 하고 있다. 또 선한일에 앞장 서는 크라우드1 한국대표에게 기증이 들어온 땅이 있다. 그 땅에는 대안학교를 설립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모두다 힘들다는 코로나 시대에 정말 단비같은 소식들이 아닐 수 없다.

뿐만 아니라 CROWD1이 ‘일자리창출기업’임을 오세훈 시장이 시장이 되기전 캠프에도 알려서 국민일자리 창출 기업으로 소개된 바 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고기를 주기보다 고기잡는 법을 가르쳐야 미래가 보장되는 것처럼 크라우드1을 통해 일자리가 창출되기 때문에 자립을 도울 수 있다.

이제 메타버스를 가장 잘 활용하는 기업중의 하나인 CROWD1에 빨리 가입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열린다. 왜냐하면 이제 우리는 가기 싫어도 메타버스 시대로 끌려 들어가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주도적으로 가입하고 메타버스에 대해 스터디 하는 사람은 풍족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비지니스 모델 전문가에 의해 CROWD1은 이미 검증이 된 회사이다. 사람들은 5년전만 해도 메타버스란 게임 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 메타버스(Metaverse)를 안하는 기업은 살아남기 힘들다. 그리고 CROWD1은 메타버스를 가장 잘 활용하는 기업이다.

세미나를 마치고 동대구역으로 오기 위해 차량을 물색했더니 칠곡에 사신다는 리더가 매천역까지 태워다 주겠다고 한다. 지하철역까지 가면서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었다. 그는 크라우드1에서 사업을 하기전에 정통다단계에서 20년 동안 직장생활을 했다고 했다.

그분은 “크라우드1은 다단계 회사가 아닙니다. 다단계회사는 법적으로 수익의35% 이하만 회원에게 줄 수 있습니다. 크라우드1은 80%를 회원들에게 돌려주지요. 그런 놀라운 회사는 지금까지 없없습니다.”

CROWD1은 아이티 회사이며 스타트업회사(설립한 지 오래되지 않은 신생 벤처기업을 뜻하며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생겨난 용어다. 혁신적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설립된 지 얼마되지 않은 창업기업으로,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기 이전 단계라는 점에서 벤처와 차이가 있다. 1990년대 후반 닷컴버블로 창업붐이 일었을 때 생겨난 말로, 보통 고위험·고성장·고수익 가능성을 지닌 기술·인터넷 기반의 회사를 지칭한다.-지식백과)이다.

이제 선택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다. 위기를 기회로 삼을 것인지 위기속에서 매몰되어 갈 것인지를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세미나의 한 강사가 했던 말 가운데 “사업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타이밍 입니다.”가 내 기억에 남아 있다. 이 좋은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란다.

“가난한 자는 그의 형제들에게도 미움을 받거든 하물며 친구야 그를 멀리 하지 아니하겠느냐 따라가며 말하려 할지라도 그들이 없어졌으리라(잠 19:7)”

*크라우드1 가입 도움이 필요한 분은 010-7324-3337로 연락하시면 된다.

나은혜 선교사(지구촌 선교문학 선교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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