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시니어타임즈US] 미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이 또 다시 왕따를 당하고 있는 사진이 보도되면서 대한민국 국민들의 망신살이 뻗치고 있다.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은 21일 백악관에서 문재인이 보는 앞에서 6.25전쟁 당시 중공군에 맞서 싸운 92세의 참전 용사 예비역 대령 Ralph Puckett Jr.에게 훈장을 달아주며 참 방공교육을 시키고 난 뒤, 다같이 환담하는 자리에서 아무도 문재인과는 대화를 하는 사람이 없이 꿔다 논 보릿자루 모양 멀뚱이 서있는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뭐냐 또 투명인간 취급 당하냐, 해외만 나가면 왜 망신은 국민들 몫이냐” “창피하다 제발 나가지 좀 마라” “통역사는 뭔죄냐! 재인이 땜에 뻘줌하게 고생하잖아…” “국민들 쪽발리게 하지 말고 뱅기 타고 빨리 기어 들어와라…” “대통령이란 자가 세계의 호구가 된 것 같아 씁쓸하다” 등 안타까움을 넘어 국민들의 원성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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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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