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니어타임즈US] 이준석이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자 당원과 후보 지지자들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준석이는 현재 당 윤리위 만장일치로 성 상납 의혹 관련 윤리위에 회부된 상태다. 게다가 검수완박 관련 지지세력에서 엄청난 욕을 먹고 있는 상태다. 이런 가운데 이준석이는 김은혜(경기도지사 후보), 김진태(강원도지사 후보)를 각각 지원 유세했다.
하지만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는 이준석이의 이 행동에 대해 비난하는 글이 쏟아졌다. 내용의 재부분은 성 상납 의혹으로 시끄러운 작자를 후보들이 앞세운다는 것이다. 이는 곧 해당 후보에 대한 비난으로도 이어졌다.
뉴스를 접한 애국 동포는 “성 상납 의혹은 현진 당 대표가 윤리위에 회부된 상태에서 선거 유세를 하러 다니는 행동은 과연 어떻게 봐야 하는가? 그리고 그런 범죄를 저지른 의혹이 있는 자를 옆에 두고 유세를 함께하는 후보들은 과연 제정신인가?”라고 의견을 전해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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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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