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니어타임즈US] 윤석열 정부의 기획재정부가 지난 5년 문재인 정부의 고용 상태에 대해 팩트를 전달했다. 기재부는 통계청의 고용 통계에서 4월 취업자 수가 전보다 86만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지만, “직접 일자리와 고령 취업자 비중이 너무 높다”고 언급했다.
여기서 직접 일자리란 정부가 만든 것으로 해석된다. 기재부가 밝힌 대로 지난달 늘어난 신규 취업자의 절반인 42만명이 60세 이상 고령자였다. 이를 보도한 언론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는 주 1시간만 일하면 통계상 ‘취업자’로 분류되는 점을 이용해 이런 세금 일자리를 매년 100만개씩 만들었다고 언급했다. 문재인이는 이를 두고 끝까지 고용 회복세라며 자화자찬을 한 것으로 기억된다.
문재인이는 가난 계층이 더 가난해지는 소득격차가 심하게 발생하고 민심이 나빠지자 아예 통계청장을 바꾸기도 했다. 파렴치한 것도 정도가 있거늘, 문재인은 오직 자기 살길만 찾은 것이다. 이 때문에 국가 정책을 좌우하는 통계가 문재인의 입맛대로 나오니 엉터리 정책의 악순환은 불을 보듯 뻔한 것이었다.
결국 새 정부의 기재부는 이런 사실을 더 이상 은폐하지 않고 모두 밝혔다. 전문가들은 그간 문재인의 입맛대로 맞춰져 온 모든 국가 통계를 이제는 바로잡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뉴스를 접한 애국동포는 “국가 통계를 지 입맛대로 맞춰가며 국민을 속여온 곳이 들통났다. 국민을 속인 죄는 달게 물어야 할 것이다. 애국 시민단체들은 문재인이의 국가 경영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법의 심판을 받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고 의견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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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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