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4.15 부정선거 대한 해외 애국동포 대국민 성명서

“단군 이래 최악의 부정 선거, ‘총선무효’ 전면 선포한다!”
미통당 특별 진상규명 TF팀 조속히 꾸려라!”
“조·중·동을 비롯한 주류 언론들은 언론으로서의 최소한 도리 다하라!”

ㅡ 4.15 부정선거 대한 해외동포 입장 발표ㅡ

존경하는 애국동포 여러분!

해외동포 4.15 총선 부정대책 총연합회 미국대표 DK Lee 와 호주대표 SH Shin 입니다.

저희들은 6.13 지방선거 이전 2018년부터 줄곧 더불어 민주당이 획책할 부정선거 가능성을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경고해 왔습니다.

그 이유는 이미 민주당은 지난 5.9대선과 6.13지방선거, 그리고 연동형 비례 대표제, 공수처 법안 강제 통과 등 세 번의 선거와 의회 쿠데타를 일으켜 왔기 때문입니다.

또한 문재인 주사파 정부는 선거공약이 바로 내각제 개헌을 통한 고려연방 공화국을 실현시키려는 계획이었으며, 종국에는 중국식 사회주의 속국으로 가려는 의도를 갖고 있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저들은 이번 선거에 중국 공산당의 배후 지원 하에 최첨단 디지털 부정선거 기법을 총동원하여 국회 개헌선 180석을 확보하려 했던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이번 4.15 부정선거를 획책한 더불어 민주당의 가장 큰 동기이자 목적이었던 것입니다.

이에 저희들은 야당포함 한국동포들에게 오래전부터 이를 경고하며 전자개표기/사전투표제 폐기와 함께 현장 수개표 실시를 꾸준히 주문해 왔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우리들이 염려한바 대로 본선과 비례에서 이기고도 중국의 QR코드 투개표기에 의한 사전투표 조작으로 대역전패를 당하고만 참담한 결과를 초래했던 것입니다.

더욱이 참으로 분노할 일은, 이른바 제1 보수야당인 미래통합당이 기상천외한 부정선거로 대패를 당하고도 부정선거에 대한 국민적 의혹을 물타기를 넘어 비호(?)하는 한심한 작태를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내각제 개헌세력이기도 한 이 자들도 민주당의 선거 부정행위를 침묵을 넘어 적극적으로 비호하고 나서는 모습을 바라볼 때에 마치 미통당 마저 저들과 한패로써 부정선거획책에 일조하지 않았나 하는 강한 의구심마저 든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해외동포들도 부정선거로 얼룩진 참패결과에 분노하고 있으며 모국의 우파국민들께서도 매우 상심하시고 계시다는 것을 충분히 공감하며 이번 국가반역세력들의 기상천외한 부정선거를 빨리 공론화하여 전국민들이 이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확신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이번 선거가 불법 전자개표기와 사전서거로 자행된 단군 이래 최악의 부정 선거임을 확고히 지적하면서 ‘총선무효’를 전면 선포하는 바입니다.

전자개표기와 사전투표 부정선거는 첨단 디지털 기법을 이용한 천인공노할 조작선거였음이 세계적인 선거 통계학 전문가들에 의해 속속 밝혀져 그 범죄행위가 더 이상 부정할 수 없는 명백한 사실로 판명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야당내 일부와 유튜브 논객 사이에서 부정선거 의혹조차 부인하며 괴담·가짜뉴스나 음모론 등으로 물타기하는 소위 일부 우파논객들을 보면서 국민 여러분들이 얼마나 실망과 상심이 크실지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이미 세계최고의 선거통계 전문가이신 미국 미시간 대학 Walter R. Meban 교수마저 ‘사기선거’ 라고 규정할 정도로 여러 가지 면에서 부정선거 실상이 정확히 드러난 이상 여, 야를 떠나 이번 역사적 부정선거 의혹은 반드시 밝혀져야 할 국가적 사안이 되었습니다.

저희들은 이번 부정선거 의혹을 범국가적 차원으로 승화시켜 말끔히 해소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더 이상 기대할 수 없다고 단언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차원에서 이 국가적 의혹을 씻는데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고 특히 아직도 침묵모드로 일관하고 있는 조중동을 비롯한 주류 언론들의 반성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특히 그동안 애국 우파의 사랑을 독차지 해온 조중동과 종편들은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것이 당연한 국민적 권리이고 언론의 사명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을 폄하하거나 정신나간 사람쯤으로 취급하는 비정상적 현상이 일어나고 있음을 지적치 않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저희들은 보수우파 야당인 미통당에게 지금이라도 4.15 부정선거 의혹을 밝히는 특별 진상규명 TF팀을 조속히 꾸려 공식적으로 검찰이 조사하도록 압력을 가해주실 것을 전 해외동포의 이름으로 강력히 요구하며, 아직도 부정선거에 대해 물타기를 하거나 침묵 모드로 일관하고 있는 주류언론들에게도 대한민국의 언론으로써의 최소한의 도리를 다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또한 이번 선거에 아깝게 탈락한 미통당의 후보자들에게도 공정한 선거풍토를 확립한다는 대의를 먼저 생각해주시어 지금이라도 선거무효소송과 재검표 요구 대열에 합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은 헌법이 보장한 ‘주권재민’의 국가입니다. 부정선거로 우리의 주권이 강탈되었다면 주권재민은 더 이상 이 땅에 존재할 수 없으며 법치가 바로선 자유대한민국은 더 이상 기대할 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자랑스러운 법치국가 자유대한민국을 확고히 지키기 위해서도 이번 4.15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을 밝히려는 국민적 요구는 그 누구도 꺾을 수 없으며 오히려 낱낱이 밝히는 것이 역사와 호국 영령들 앞에 떳떳한 일이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위협적 환경과 정치적 압력에도 불구하고 부정선거를 밝히기 위해 온 몸으로 수고하고 계시는 공정선거연대를 비롯한 부정선거관련 시민단체들, 가로세로 연구소, 공병호Tv, 이봉규 Tv 를 비롯하여 바실리아Tv, 조슈아님과 로이 킴 님, 스코트, 등 젊은 수학자와 전산 전문가들…

그리고 여기에 헌신하시고 계시는 여러 애국자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전 애국 동포를 대신하여 감사를 드리면서 여러분들은 역사의 한 페이지에 이름을 올리실 충분한 자격이 있음을 확신해 마지않습니다.

친애하는 애국 국민 여러분!

저희들은 이번에도 반드시 낙동강 전선에서 정의의 불꽃이 활활 타올라 서울과 만주에 이르는 국토수복도 우리 스스로의 노력과 미국의 도움으로 곧 일어나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이번에 민족 반역자들은 확실히 가려져서 죄 값을 받고 모국의 자유민주꽃이 만개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모국은 지금 건국 이후 최고의 국난에 처해 있습니다. 우리 해외동포들은 모국의 자유민주세력들과 함께 민주로 가장한 반민주세력과 문재인 공산독재 세력들, 또 그들의 동조자들을 적폐 세력으로 간주하고 척결하는 자유민주를 지키는 성전(聖戰)에 사즉생의 각오로 임할 것임을 맹세합니다.

국민 여러분들의 승리를 기원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5월 3일

《해외동포 4.15 부정선거대책 총연합회》

대표 미국 뉴욕 DK Lee /호주 시드니 SH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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