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니어타임즈US] 문재인 아들 문준용이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파라다이스 재단은 지난 지난달 25일 문준용의 ‘시선 너머, 어딘가의 사이’ 등 10개 작품이 ‘2020 파라다이스 아트랩’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아트랩 사업은 장르에 경계를 두지 않고 예술과 기술을 융합하는 작업을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대통령 아들인 문준용이가 이에 선정되자 파라다이스 재단 관계자는 “공정하게 심사해 다른 고려 사항 없이 선정됐다”고 언론에 밝혔다.
문준용을 포함 선정된 10개 작품들에는 총3억 원의 제작비 및 프로듀싱 혜택이 제공될 것으로 보이며 오는 10월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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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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