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만평] 친중 언론에 세뇌된 개대지들 어쩌나

깨어있는 우파라면 공통으로 느끼는 것 중 장악된 언론에 세뇌된 개돼지들을 이해 시키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저들은 장악된 언론으로 개돼지들 머릿속을 들었다 놨다 하는데도 그런 상황을 이해시키기 힘들다.
같이 살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피해는 곧 나의 피해이기도 한 공동체에 살고 있다. 참으로 답답한 상황이다.

아차달(필명, 만평작가)

작가 아차달(사진) 씨는 현재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아차달의우로보기’ 블로그 만평을 인기리에 게재하고 있다. 대학 재학 시절 미대 학생회장으로 한총련에 자동등록… 데모에도 참여한 적이 있다. 만화가를 꿈꾸며 미대를 졸업하고, 생업을 위해 인테리어 현장을 전전하기도 했던 그는 탄핵사태 후 정권이 바뀌고 언론과 포털이 정부와 특정세력에 장악되면서 거짓선동 기사가 쏟아져 나오는 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국민들에게는 여과 없이 적나라하게 스며드는 현실인데도 국민들은 비판 없이 받아 들여야 하는 나라에 살고 있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붓을 들었다.

블로그 주소: https://blog.naver.com/achadal

◊ 본지는 2020년 9월 14일부터 저자의 허락 하에 ‘아차달의우로보기’ 만평 연재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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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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