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만평] 더불당의 각본 있는 드라마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당 후보를 보면서 경악을 금치 못한다. 저들은 서울시를 좌파 시민 단체의 소굴로 만들어 우파정권 붕괴의 원동력이 된 먼저 뒤진 변태 스토커 시장을 만든 장본인들이 아니던가!!! 자기들 잘못을 뉘우치고 원상 복구하겠다는 공약을 내어도 시원치 않은데 중도 지지율 놀이에 취해서 좌파들이 만든 각본에 놀아나고 있는 거 같아 한심하기 짝이 없다. 급기야는 선거조작질 자랑하고 싶어서 안달이 난 해골 같은 정치인이 입이 간지러웠는지 앞으로 일어날 일을 발설하기까지 하고 있다. 참으로 한심한 야당과 부정선거를 안 믿는 개돼지들이 희망고문으로 아무나 이겨라가 되고 있다.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 꿰는 꼴이면 이길 수 없다 부정선거를 밝혀내는 자만이 이 나라의 진정한 야당 지도자가 될 것이고 우파 재건의 시작인 것을 아직도 이해를 못한단 말인가. 저들은 이번 선거도 개돼지들 조련하는 잘 짜인 각본의 정치 드라마를 만들고 있을 뿐이다. 이대로 간다면 해골찬이 말한 100년 중에 이제 4년이 지나고 있는 것뿐이다.

아차달(필명, 만평작가)

%EC%95%84%EC%B0%A8%EB%8B%AC 작가 아차달(사진) 씨는 현재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에서 ‘아차달의우로보기’ 블로그 만평을 인기리에 게재하고 있다. 미술대학을 졸업 후 인테리어 디자인 업종에 종사하다. 2016년 탄핵사태 후 정권이 바뀌는 과정에서 언론과 포털이 좌파와 특정세력에 의해서 거짓선동 기사를 쏟아 내는 것을 보고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 만평을 그리게 되었다. 탄핵 이후 좌파에 점령당한 대한민국 언론과 문화를 탈환해서 정상화 하는 날이 올 수 있도록 열심히 우파편향 만평을 게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