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니어타임즈US] 구세군 한인교회(이주철 사관)와 한인라이온스클럽(대표 조주용) 회원들은 청소년으로 이루어진 Leo Club 과 함께 5월1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한인타운에 위치한 한인업소들을 방문해 손 세정제 업소용(1박스 1겔론 4개)와 테이블 용(500ml 20개) 총 2Box 씩을 전달했다. 박스에는 건강하고 안전한 한인타운을 응원합니다 라는 스티커를 부착하여 하루빨리 모든 업소들이 정상적인 영업을 할 수 있도록 힘내시라는 인사말과 함께 전달하였다. 세정제를 받는 업소 대표 및 메니저님들은 감사의 말을 전하셨고 이러한 사랑나누기가 한인사회에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해본다. (기사제공: 구세군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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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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