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시니어타임즈US] <뉴욕타임스>가 군 관계자의 말을 인용, 미국이 화와이에서 북한을 겨냥한 비밀 전시작전 계획을 점검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점검에는 마크 밀리 미 육군참모총장과 토니 토머스 미 특수전 사령관 등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전의 핵심은 한반도에서 잠재적 전쟁 명령이 떨어질 경우 미군 병력 장비 소집과 북한 타격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북한 방공망을 무력화 시킨 후 유인기 또는 무인기를 북한에 투입하는 것과 미군 전투기가 격추당했을 경우 조종사 생환 작전 등도 점검됐다. <뉴욕타임스>는 작전 계획에 따르면 전쟁 개시 초 미군 약 1만 여명이 부상할 수 있고, 민간인 사상자의 경우 최대 수십만 명에 이를 것이란 예측도 나왔다고 보도하기도.
한편 <뉴욕타임스>는 이번 점검이 북한과 전쟁을 가정한 하나의 시나리오를 확인하고 검토한 것에 불과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을 감행하겠다고 결정 내린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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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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