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본 지도층에서 이런 말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임진년에는 선조라는 무능한 통치자가 있어서 나라도 빼앗았고, 경술국치때 무능한 고종이 있어서 나라도 빼앗았고, 2019년에는 한국에 문씨라는 무능한 통치자가 있는 것은 하늘에 일본에게 내려준 선물이라는 말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북괴 김정은은 한술 더 떠서 문재인 촛불 인민 정권을 향하여 청와대를 들먹이면서 “겁먹은 개가 더 요란스럽게 짖어댄다”거나 “새벽잠까지 설쳐댄다”는 ‘막말’을 시작으로 ‘바보, 개, 똥’ 같은 욕먹어도 굴종하는 촛불세력이라고 맹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상황이 이런대도 촛불 인민 문재인은 꿀을 한 드럼통을 퍼 잡수시고 꿀에 취하셨는지 묵무무답입니다.
문제는 문재인 촛불 인민 정부와 국방부입니다. 북한의 조롱은 결국 우리 국민들에 대한 것이지만 우리 국민들이 이처럼 모욕을 당해야 하는 상황마저 청와대와 국방부는 수수방관하고 있습니다. 북괴 김정은이 문 대통령을 노골적으로 조롱해도 민주당과 문재인 촛불 인민 지지자들은 말이 없습니다. 만약에 아베가 문재인을 이렇게 조롱했으면 맞짱이라도 뜨자고 할 사람들이었을 것입니다. 아베에게 죽을 정도로 얻어터지고, 북괴 김정은에게 파줄것은 다 퍼주고 뒤통수 당하고, 트럼프에게 무시당해도 찍소리 하나 못하는 문재인이 대한민국의 수장입니다. 기사 아래에 있는 댓글들을 보십시오 이것이 현재 대한민국의 민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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